흔히 사랑을 모닥불에도 비유하고 장미에도 비유하고
아름다운 비유들을 참 많이들 합니다..
근데 요즘 어떤 책에서 누군가 사랑을 호박부침개에 비교했더군요.
비오는 날 생각나는 호박부침개....
호박을 숭~숭 썰고 밀가루 잘 저어서
프라이팬에 부쳐 간장에 살짝 찍어먹는..누군가는 술도 한잔 생각날테고..ㅎㅎ
편히 먹을수도 있으면서 또한 싫증도 안나는 그런 음식인 수수한 부침개..
사랑은 그렇게 호박부침개와 같은것이라는 말에 어때요?
울님들은~~~공감하시나요?
그만큼 편하고 부담없는게 사랑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랑도 모르는게 공연히 사랑 운운한다고 흉보시진 마시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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