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제목이 좀 그렇죠?그냥 택시기사들 말투를 그대로 옮긴것뿐이랍니다..
여기는 택시라고 써붙인 차보다도 일반 자가용으로 택시를 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요..세금을 내고 하는건지 안 내고 하는건진
아직 안 물어보았지만...우리 사무실에서 1번공장까지 갈려면 거의 한시간거리..
3번공장은 1시간 30분...2번공장은 1번공장하고 다른 방향이지만 비슷한거리고요..
덕분에 공장 한번 갔다오려면 항상 택시를 타고 다녀야 한답니다...
한달에 공장에 아마두 적어서 8번...많으면 열번두 더 넘는거 같아요..
근데 그렇게 먼 거리인데 택시요금은 그렇게 안 비싼거 같아요...
갈때에는 25원...올때에는 20원.....많은거 아니죠?
근데 갈때에는 항상 단번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돌아올때에는 꼭 저를 다른 차에 팔아먹는답니다...ㅎㅎ
말하자면 자기가 올 방향이 아니니까...얼마간만 저를 태워다주고
제가 가는 방향으로 가는 다른 택시를 잡아서 택시요금 절반만 받고
저를 넘겨주는거죠...처음엔 그게 그렇게 무섭고 당황하고 그래서..
막 화를 내기까지..ㅎㅎ종래로 이런 경우가 없엇으니 이해하시겟죠?
그리고 쩍하면 합승...상해는 합승을 한걸 알게되면 무조건 벌금인데..
여긴 완전히 무법천지네요..신호등도 몇개 없어요...
이제 보니까 제일 처음 여기 올때 제가 바가지 쓴거 같아요..
아무리 많이 주어도 150원이면 실컷 올수 잇는 곳이라는데...
제가 외지사람이라구 업수이보고 그렇게 많이 달라한거 같아요...
중간에 다른 차를 갈아탈때 자기가 150원 먹구 갈아탄 택시기사한테
80원을 주던데...거기가 바로 1번공장이 있는 곳이라는걸 인젠 알게되였죠!!!
참...돈 주고 경험을 산거죠..인제는 택시요금 잘 아니까..더는 이런일이 없을테죠..
아예 자주 타는 택시인데..차라리 택시하나 세내는게 나으리라..
그래서 여러번 타보았던 택시중에서 제일 깨끗하고 표준어도 잘하는 기사아저씨로..
근데 알고보니 이 아저씨 광동사람이 아니구 하북사람이라네요..
여기 온지 인젠 5년이나 된다는데 저처럼 광동말 한마디도 모르신대요..ㅋㅋ
광동말 배워야 되는거 아니냐 하니까..우리가 왜 광동말 배워야 하는가?
중국말은 보통말이 표준어인데...절대 배우지 말래요...광동말 몰라도 여기서
5년이나 살았다는데..그렇다면 나도 광동말 절대 안 배울거얌!!......
하긴...내가 머 늙어죽을때까지 여기서 살것두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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