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이야기

내 고향 특산

jeene 2013. 10. 29. 18:22

 

 

 

 

이게 머인지 아는 사람 있슴다?ㅎㅎ

표준어로는 산천어?(시골에서는 산꼬돌이)암튼 일급수에만 자라는 물고김다..

조카애가 낙씨를 좋아해서 전문 낙씨로 잡은게람다...별명이 남태공임다..ㅋㅋ

큰거는 반근도 넘어되던데 사진을 못찍어온게 아쉽슴다...

이거 회 떠 먹어도 맛나고 매운탕 끓여먹으면 둘이 먹다 한내 죽어도 모름다..







말린거라 풋고추 넣고 하이쌘쨩유 넣구 볶앗슴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지예?ㅎㅎ


 




이건 송이버섯....같이 간 작은 오빠가 쑹리할데 잇다고

키로에 200원씩 주구 5키로인가 샀는데 올케하고 둘이서

갓이 핀것만 골라서 구워먹구 볶아먹구...ㅋㅋ

맛도 그렇지만 송이향이 정말 향기롭슴다....

근데 올해는 송이가 잘 없어서 걱정임다...많아야 시골에서 돈 번다는데..









전번날에 석정에 가서 캔 도라지

초고추장에 살짝 무쳤드니 정말로 아삭하고 쓰지도 않고..

인삼먹는 기분이 막 듬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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