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산하는 길에서 다람쥐를 만났습니다...
양볼에 가득 먼가를 물어가지고 볼이 뽈록해졌네요..ㅎㅎ
아직은 아무것도 없을텐데 멀 물었을가?
겨우내 멀 먹고 살았는지?포동포동한 다람쥐를 보니 반가운 생각이 들어서...
황량하던 밭에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파랗게 얼굴 내민
이름모를 풀을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아~~인젠 봄이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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