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추위에 떨고있는 진달래를
보니 어렸을적 고향산에 진달래 꺾으러 다니던 생각이
저절로 떠올라서~~~~
꺽으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가만히 한줌 꺽어가지고
요렇게 병에 고이 모셨더니...
잉?며칠 안지났는데 해빛이 따스햇던지 한놈이 벌써 필려고...ㅎㅎ
아침에 눈떠보니 제일 먼저 피여서 웃고있엇네요...^^
며칠 더 지나니 하나둘 다투어 피기 시작하더니
오늘 보니 이렇게 활짝~너무나도 이쁘게 피여났네요...
요즘엔 자꾸만 눈오고 추워져서 봄이 늦게 올가봐 걱정햇더니
벌써 이렇게 봄을 알려주네요...제일 먼저 진달래꽃을 보았으니
올해봄은 먼가 좋은 일이 생기겠죠?ㅋㅋ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상에서 제일 이쁜 장미~ (0) | 2013.10.29 |
|---|---|
| 봄다람쥐와 새싹 (0) | 2013.10.29 |
| 요 그네는 누구랑 같이 탈까? (0) | 2013.10.29 |
| 천년송 (0) | 2013.10.29 |
| 모아산단풍 (0) | 2013.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