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제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 품속에서만큼은
언제나 어린아이입니다.
고향집 어귀에 들어설때면
언제나 맨발로 달려나와 두꺼워진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어 주시던 내 어머니.
어머니 계신 곳이 내 고향이고 영원한 마음의 안식처였는데...
지금은 고향가도 볼수 없는 어머니..
생각하면 슬퍼지고 못했던게 가슴한켠에 늘 남아있습니다.
그 어머니가 계시던 곳...
그곳 고향집...
명절이면 어머닌 대문을 열고 문지방이 닳도록 내다봅니다..
행여 먼길에 추울세라 아궁이에 장작 가득 넣으시고
방안이 뜨뜻하게 기다리셨던 어머니....
멀리 고향떠나 객지에서 명절이라고 돌아올 자식을 기다리며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대문 밖을 내다보셨던 어머니..
이번에 고향에 가도 주인 없는 빈집만이 날 맞아주겠죠..
고향갈때마다 들여다보던 어머니 살던 고향집..
명절이면 더욱더 보고싶은 어머니...
언제나 불러보고싶은 그 이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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