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 봄소식을 전해온지도 꽤 되건만 무슨놈의 날씨가
변덕이 이리도 많은건지?
오늘은 바람이 어찌나 세찬지 등산하면서 추워서 혼났답니다..
추운날에 약수물이 이상하게 더 시원하고 맛이 좋아서
약수도 떠올려고 약수터에 들럿는데 오늘따라 약수뜨러 온 사람들이 왜 그리도 많은건지?
기다리기가 싫어서 약수는 포기하고 아예 정상까지 올라갔다왔답니다..ㅎㅎ
올라가는 길이 너무 좋아서...저 길을 누구랑 같이 걸을가 생각하면서 한장 찰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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